궁합은 하나의 환경과도 어울립니다. 환경적인 요소는 생활 환경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성격적인 환경을 말합니다.

사람에 따라서 비를 좋아하고 눈을 좋아하고 음악을 좋아하고의 특징이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적인 요소의 일치를 환경적 요인의 공유라고 합니다.

환경적 요소가 맞지 않을때 두사람은 추구하는 것의 뱅향과 길, 이상이 다르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어떤 부부라도 잦은것일지라도 크게 다투는 성향을 갖게 됩니다.

반대로 환경적인 성향이 맞으면 뜻하지 않는 일에 투가 발생하여도 함께 느끼니 작은것은 작게 느끼고 큰것은 함게 크게 느끼어서 헤쳐나가는 원동력이 됩니다.

즉 어떤 문제나 행복 추구에 있어서 합의점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환경적 요인을 중시하는데에는 이러한 궁합의 작용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만약 궁합을 요하는 자가 바다보다 산을 좋아하는데 상대가 산보다 바다를 좋아한다면 서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추구하는 방향이 반대가 되어, 원든 원치않든 싸움이 일어나게 되고 그러한 경우일수록 아무것도 아닌일이 크게 번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취미 혹은 성격 이상의 공통점을 스스로 확인해 보는것도 환경적인 요인에 있어서의 궁합을 점지하는것과 같은 입장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환경적인 궁합은 스스로 판단을 내리는것이 훨씬 유리합니다.